손종우 미국 소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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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비디오 비트코인 거래 이용자 나라
Alabama, Arkansas, California, Connecticut, Florida, Georgia, Kansas, Louisiana, Maryland, Massachusetts, Nebraska, New Jersey, New York, North Carolina, Ohio, Oregon, Pennsylvania, Rhode Island, South Carolina, Texas, Utah, Virginia, Washington State and Washington, D.C. as well as the United Kingdom, South Korea, Germany, Saudi Arabia, the United Arab Emirates, the Czech Republic, Canada, Ireland, Spain, Brazil and Australia.
mt3plrzdiyqf6jim.onion 사이트 사진
나이 23세로 딥웹 포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란 제목의 사이트 주인이다 아동 포르노 사이트이며 이 사이트로 인해서 실제로 납치 감금이 벌어진다 세계 38개국에서 4000여 명 유로 회원, 무료 회원은 10만명 한국인 223명 더 있을 걸로 생각}경찰 관계자는 “총 415비트코인을 이용 대금으로 받았는데 현재 시세로 하면 값이 더 나가지만 받은 시점 시세를 적용해 약 4억 원을 받은 것으로 해석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다르다. 이 사이트 손수익은 체포될 때까지 2년 8개월 동안 415 btc(41.5억 원)를 벌었다.즉 2018년 5월 1일 기준으로 1 btc에 9,980,000원 1천만 대이다 즉 41억 5천만 원이다.
잡히게 된 결정적인 이유 웰컴 투 비디오(Welcome to video) 사이트에서 소스코드를 확인하면 PHP 파일 중간에 action="http://121.153.79.90/updo.php 실제 주소가 노출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저 아이피 주소는 손종우씨 집 주소이다
조사에 따르면 회사원과 대학생이 많았고 일선 학교 기간제 교사도 있었다고 한다. 무료 회원은 10만 명 이상 : 사이트는 포인트 제도가 있었고 업로드하면 포인트를 벌수 있다.
브룩센 지부장은 미국 본부로부터 다크넷 아동음란물 사이트 운영자가 한국에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고, 한국 경찰과 공조해 충남 당진에서 운영자 손모(23)씨를 체포했다. “당시 손씨 서버에서 압수한 아동음란물은 고화질 영화 3000편 분량인 10테라바이트(TB)에 달했습니다. 미국 아동음란물 수사 중 역대 최대 규모였어요.” 라는 답변이 있다.
한국은 이미 주요 아동음란물 생산국 중 하나로 꼽힌다. 영국 인터넷감시재단(IWF)이 지난 2012년 각국의 온라인 아동음란물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한국(2.2%)은 미국(50%)·러시아(14.9%)·일본(11.7%)·스페인(8.8%)·태국(3.6%)에 이어 6번째 야동 생산국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 값 이 아니며 더 많을 수 있다
실제로 한국인이 손모씨 외에 운영하는 딥웹 아동 포르노 사이트가 많이 확인이 되고 있으며 그들은 현재도
잡히지 않았다. 손모씨 또 한 실제 주소를 노출하는 경우로 보아서 포럼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제작 한걸로 추측된다.
즉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만든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잡히겠지만 더 오랜 시간 동안 관리되었을 것이다.
딥웹 포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주인장 미국에서 소환 요청 한국 법원에서는 검토 고민 중 그중 3가지 전문가 의견
1.쌍방 가벌성
미국과 한국에서 모두 범죄로 인정되었다.
2.이중처벌금지
대한민국 법원에서 이미 처벌받은 범죄에 대해서는 다른 나라에서 또다시 처벌을 받을 수 없다.
하지만 이 경우 전문가들은 손 씨는 원칙에 해당하지 않는다 손종우는 미국에서는 아동 성 착 취물 모의, 광고, 제작, 그리고 돈세탁 등 9개의 혐의로 기소됐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미국인들이 아동 포르노를 그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했고 원인 제공을 한 사이트 주인장이 처벌 대상이다.
3.자국민 불인도의 원칙
다른 나라가 인도해달라고 요구하는 대상자가 우리 국민일 경우 인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원칙이다 하지만 "인도하지 않을 수 있다"라는 거뿐이지 충분히 가능한 사례가 될 거 같다 하지만 법무부에서 어떤 판결이 내려질지는 아무도 모르니 적어도 출소 전에는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손종우 이어서 n번방 사건이 터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고 공론화되면서 앞으로 인터넷 관련 법률이 강화될 거라 생각된다.
Good morning, +Koko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