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10/28/2019 아동 포르노 비밀사이트 337명 적발, 223명이 한국인
국민청원 264,117명 많은 인원이 동의를 하였고 더 증가할거라 보임 동의 부탁드립니다. 딥웹 한국인 아동 포르노 사이트명: (웰컴 투 비디오 2015년 - 2018년 ) 사이트는 손종우씨 23세 1년 6개월 미국은 사이트에 접속만 해도 징역 20년 이상 때리던데 우리나라는 법이.... 그것도 사이트 주인장인데... 2017년도부터 사이버 신종 범죄가 증가하고 있고 범죄자들 또 한 수법이 다양해지며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별짓 거리를 다함 이번 타깃이 딥웹인 거지 아동 포르노 범죄 영상 관련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2010년만 해도 단순히 웹하드 파일조 파일함등 당나귀 P2P 서버로 넘어가 이제는 딥웹에서 활동하는 그들은 이 정도면 스스로 범죄를 저 지르고 있다고 인지 자체를 못하는 거 아닌가? 생각된다 현재도 다른 곳에서 활동을 제계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딥웹은 토르 웹브라우저로 접속이 가능하며 수많은 프록시 서버를 거치기에 잡기 까다롭다는 점을 이용한걸로 보인다. 하지만 2016 기사 내용 - 워싱턴 포스트의 익명의 제보에 따르면, FBI는 스파이웨어를 이용해서 토르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신원을 알수 있는 정보를 밝혀냈다. 지난해 FBI는 토르 네트워크를 통해 숨어있었던 불법 웹사이트를 압수하였으나, 2주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FBI는 악성코드를 설치하여 이 사이트 운영을 기소할 수 있도록 증거를 수집하였다. 연방법원은 네트워크 조사 기법 사용을 허가하였다. FBI는 동일한 기법을 이용해서 2013년 토르메일(TorMail)을 압수하였다. - 아무리 명성이 자자한 익명 지켜주는 토르 웹브라우저 도 완전하지 않으며 오히려 트랩을 파서 범죄자를 더 수월하게 잡고 있다. 결론:완전 범죄는 없다